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부족 사태 (문단 편집) === 기내식 품질 문제 === 기내식이 실리더라도 [[창렬|기내식의 품질 문제]]가 논란이 되고 있다. ||[[파일:OZ101_Catering_20180706.jpg|width=100%]]|| || 사진은 사태 발생 1주일이 지나지 않은 시점인 2018년 7월 6일, OZ101편(도쿄(나리타) - 인천)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제공된 기내식이다. ||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2777242|기사 #1]],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marketing/852112.html|기사 #2]]에 의하면, 고기와 밥만 제공된 '불고기 덮밥'. 깎은 지 시간이 경과해서 갈변된 사과, 메인 디시 대신 제공된 쿠폰[* 세팅으로 보아 [[우등석|비즈니스석]]으로 추정된다.], 간편식인 브리또로 대치된 식사, 메인 디시가 없어서 아무 쓸모가 없는 고추장, 조악한 품질의 [[객실 승무원]] 기내식 등의 사진이 공개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bXY5miTMI4|채널A의 뉴스]]에서는 약 1,000개의 간편식(브리또)이 폐기되었다고 사실을 밝히고 있다. 직원들은 바우처와 식사 혜택을 함께 주지 않으려 음식을 버렸다는 언급을 했다. 아시아나 측은 "간편식과 함께 나가야 할 '시리얼 바'가 부족해 일괄 폐기한 것"이라고 해명했다.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602/NB11660602.html|JTBC의 뉴스]]에서는 샤프 도 앤 코 공장 내부 모습을 취재했는데, 음식이 밀봉이 안된 채 쌓여 있거나, 사용한 식기가 쓰레기와 뒤섞여 있는 등, 위생관리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. 샤프 도 앤 코 측에서는 이런 지적에 "위생 관리에 전혀 문제가 없다"고 밝혔다. 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7090211308537|7월 8일자 뉴스]][* 9일 새벽 보도이므로 실질적으로 8일 뉴스이다.]를 보면 기내식이 제공은 된다고 하나 [[브리또]]나 [[핫도그]] 등 간편식 수준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